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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적에
개학은 내일이고, 기숙사에 아직 룸메가 안 와서 심심하던 차에
루니가 거의.. 5년전에 소개한 '쓰르라미 울적에'가 생각나서 애니로 봤습니다.
원래는 게임-비쥬얼노벨로 소개해주셨지만
게임은 초반에 좀 하다가 BGM이 무서워서 5년간 손 놓고 있어요..ㅈㅅ
아무튼 애니 보는 것도 간만이긴 한데, 26편(1기)을 논스톱으로 본 건 또 처음인 듯-_-;
제가 공포에 좀 약해서 지뢰찾기 (지뢰찾기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정도의 지뢰 찾는 중독자임;)
하면서 봤었는데, 전반부에는 좀 떨면서 보다가ㅋㅋ
후반부에 뒷배경을 설명해주면서 스토리 몰입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특히 시온&미온 스토리가 광기의 절정을 보여줬음..
그렇게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논스톱으로 봤습니다;
2기도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지쳐서 나중에 함 봐야겠네요.
ps.
근데 개학이 내일(9월 1일)인데, 내 룸메는 왜 안 오나요?
지금 2인실을 저 혼자 쓰고 있어요-_-;
Commented by
케이이치 at 10/09/09 16:27
쓰르라미 울적에 스토리가 아주 훌륭하죠 ㅎ
해답편도 문제편 못지않게 재밋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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