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와 윈도우를 같이 사용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은 파일 공유입니다.
OSX가 다룰 수 있는 파일시스템은 MAC 저널링과 FAT~32 규격이며
NTFS는 읽기만 가능하고, 쓰기는 불가능합니다.
요즘 나오는 exFAT는 인식조차 안되구요.
반면, 윈도우가 다룰 수 있는 파일시스템은 NTFS와 ~exFAT 규격이며
MAC 저널링은 인식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파일 공유를 위해서는 FAT32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FAT32의 가장 큰 단점은, 단일 4GB 이상의 파일을 기록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요즘 4GB 넘어가는 파일을 보기란 흔한 일이죠.
프로그램을 통해 MAC에서 NTFS를 쓰거나 (ex. NTFS for MAC)
윈도우에서 MAC 저널링을 건드릴 수도 있는데 (ex. Mac Drive)
데이터의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무튼 MAC과 윈도우, 둘이서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Commented by
yojung at 10/01/25 02:29
snow leopard에서는 NTFS을 쉽게 쓰게 할 수 있습니다. /etc/fstab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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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 at 10/01/25 07:33
네, 그렇게 한번 썼다가
데이터 파티션을 하나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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